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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d, 적절한 복용법 지켜야

라플레 (ip:)

비타민은 가장 친숙한 영양제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종합 비타민과 비타민c는 이제 영양제에 관심있는 이들에게는 필수 섭취제로 여겨지는데, 최근 각광받는 또 다른 비타민제는 바로 비타민D다.


비타민D는 대한의사협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 10명 가운데 8~9명 정도가 '결핍'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햇빛을 지속적으로 쬐어야 채워지는데, 실내생활을 주로 하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직장인 및 학생, 여성들에게 충분한 섭취가 비교적 어렵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뼈와 관절 등 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갱년기 여성이나 성장기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꼭 필요하다. 또 우울증도 비타민D 결핍과 관련이 있으며, 비만 당뇨 등의 성인병이 생길 위험이 있다고 한다.


아울러 존스홉킨스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 혈중농도가 10ng/ml만 높아져도 사망률이 50%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비타민D는 전반적인 우리 몸의 건강에 필요하지만, 적절한 양을 정확히 알고 섭취해야 한다.


2015년 보건복지부가 정한 한국인 영양소섭취기준표에서도 비타민D의 성인 기준 상한권장량을 4000IU로 정했다. 5000IU를 섭취해도 비타민D가 혈중농도 상에서 수치가 급격히 오르는 경우는 많지 않으며 적정 수준이 유지되게 되므로 일반적인 적정 섭취량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경우에는 1000~2000IU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비만인 경우에는 비타민D가 지방세포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10000IU까지 섭취해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용성이 아닌 지용성인 비타민D는 과잉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미국 국립의학회에 따르면 비타민D 혈중농도가 200ng/ml 이상일 시에 독성 반응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과잉 섭취 증상으로는 구토, 식욕부진, 가려움증, 갈증, 설사, 피로함, 부정맥 등이 있다.


최근 리커버리 건강브랜드 ‘라플레’가 출시한 인빅터스 비타민D3 역시도 상한권장량인 4000IU의함량을 담았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위스 DMS사의 비타민D3를 선택했다. 인공색소, 인공감미료, 인공향료가 들어가지 않은 온가족 안심 비타민으로 하루 한 알 섭취를 통해 비타민D 를 채울 수 있다.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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