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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유산균, 식전 or 식후 언제 먹어야 효과적일까?

라플레 (ip:)

유산균 복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계속되면서 어떻게 해야 유산균이 더욱 효과적으로 우리 몸에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최근 유산균을 1개월 째 복용 중인 직장인 A씨의 고민도 이와 같다. 보통 유산균은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아침 시간에 유산균을 챙겨 먹으려 하지만, 복용을 깜빡 잊는 경우가 많다는 것.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야 유산균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떠오르면 그날은 유산균 복용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게 염려할 것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대한비타민연구회 회장인 염창환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유산균을 공복에 복용하는 이유는 장내 융모에 있는 유익균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공복에 유산균을 섭취해 장내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보호해서 음식과 함께 들어오는 유해균을 막을 힘이 생기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하지만 이미 몸 안에 음식과 들어온 유해균을 무너트리기 위해서는 식간, 식후에 유산균을 먹어도 상관 없으며 중요한 것은 유해균이 많은 고기나 술과 같은 음식을 먹을 때는 평소보다 복용하는 유산균의 양을 늘려서 섭취해 유익균을 늘려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위산이나 담즙산의 영향 때문에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지 못한다는 걱정도 많지만 3세대 유산균이라 불리우는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GG와 같은 각각의 효능이 검증된 품종(Strain)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는 장까지 도달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자체가 위산과 담즙산을 거쳐 생존이 확인되고 이로운 작용을 하는 기능이 있는 유산균만 해당되기 때문이다.


리커버리 건강브랜드 ‘라플레’도 이렇게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기능을 갖추고, 식전 식후 어느 때에 섭취해도 이로운 유산균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인빅터스프로’와 ‘인빅터스패밀리’를 출시했다. 두 유산균 모두 덴마크 크리스찬한센 대표 균주이면서 3세대 유산균인 LGG, BB-12, LA-5와 식이섬유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포함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장 건강과 면역력에 좋다는 평을 얻고 있다.


출처 : 일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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