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카페에서 이제품 먹고 좋아졌다고 댓글보고 구매했어요

케르세틴 제품이 좋은 건 아는데 외국제품은 너무 알이 커서 ㅠㅠ

먹다가 목에 걸려서 못먹고 있었는데 분말 제품으로 있다고 해서 계속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침에 1포 꾸준히 먹지만 상태가 안좋으며 1~2포까지 먹고 자면 다음날 멀쩡해져요~~~

30년 넘게 비*약을 달고 살았는데 요 제품으로 이제 병원 안간지 1년이 됐네요

1개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3+1이나 혹은 2+1 같은 이벤트 할때 대량 구매하면 생각보다 저렴해요

맛은 무맛?이고 냄새는 처음 뜯을 때 나는데 먹을때는 없어요

색상이 노래서 씹어 먹으면 입안이 난리... 그래서 물 먹고 꿀떡 삼키는 형식으로 먹고 있구

예전에 요플레?에 넣어서 먹어두 되냐고 하니까 괜찮다고 해서 먹은 적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비* 고칠라구 노니?같은 것도 먹어서 그런지 이 제품은 정말 먹기 편한 편이에요

참 그리고 화장실도 잘가요 왜드러냐구 물어봤는데 난소화성?이라는 성분이 화장실을 잘가게 한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전 유산균도 별도로 먹었는데 별로 화장실 못갔거든요

그런데 이거 먹고 나서 매일 화장실 가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원픽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