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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글루칸1316, 항암제 젬시타빈 부작용 완화 가능성 발견

라플레 (ip:)


젬시타빈 치료된 쥐에게 베타글루칸 1316을 투여한 결과 인터페론 감마와 인터루킨2 증가 상승 -> 면역력 호전


면역증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베타글루칸’이 항암제인 젬시타빈(Gemcitabine) 부작용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SCI급 국제 학술지인 국제생물고분자학회지(Int J Biol Macromol. 2019 Jun 3;136:1169-1175.) 6월호에서는 ‘베타글루칸1316’이 항암제로 인한 백혈구 감소와 골수 억제를 완화시켰다는 내용의 논문이 게재됐다.


젬시타빈은 항대사성 약물에 속하는 항암제로, 다양한 암 치료에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표준항암제다. 비소세포 폐암, 췌장암, 방광암, 유방암 등에 사용되는 좋은 항암제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작용 때문에 치료가 중단되기도 하는 등의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젬시타빈 부작용은 골수가 억제되어 생기는 백혈구 감소다. 우리 몸은 암세포만큼 빠르게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면역세포의 생성을 필요로 하는데, 항암제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하지 않고 빠르게 분화되는 세포를 공격해 백혈구가 일시적으로 감소되는 것이다.  


항암제 투여 후 백혈구가 감소하게 되면 감염이나 출혈, 빈혈 등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항암제 치료를 중단하거나 연기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논문에서는 이런 젬시타빈 부작용에 베타글루칸 1316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연구 팀은 젬시타빈으로 치료한 쥐에게 효모에서 추출한 베타글루칸 1316을 경구 투여한 실험 결과, 베타글루칸 1316이 젬시타빈에 의한 백혈구 감소와 관련된 골수 억제를 효과적으로 완화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쥐의 비장세포에서 감마-인터페론(IFN-γ)과 인터루킨-2(IL-2) 증가 상승으로 인해 YAC-1에 대한 비장 세포의 세포 독성을 회복시켜 젬시타빈으로 손상된 골수 조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베타글루칸의 결합은 –OH기의 위치에 따라 β-(1,3), (1,4) (1,6) 결합 글루칸으로 나누는데, 면역조절제로 알려진 베타글루칸은 ‘곰팡이 및 효모에서 추출한 β-(1,3)결합 혹은 β–(1,6) 결합글루칸이다. 그 중 항암효과가 있는 주된 구조는 베타 1,3글루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실험으로 베타글루칸이 항암제로 인한 면역 억제를 완화시키는 보조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베타글루칸1316은 암환자를 위한 리커버리 건강브랜드 ‘라플레’에서 출시한 면역력 영양제 ‘인빅터스 1316’으로 효과적인 섭취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베타글루칸 최고 함량인 85%의 효모베타글루칸 1316(부원료)을 58.9% 함유하고 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렌이 각각 일일 권장량 기준 100%가 함유되어 면역력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단, 특이체질이나 알레르기 질환자, 임산부, 수유 중인 여성, 어린이 등은 섭취 전 전문가 상의가 필요하며, 제품 구입 시에는 유통기한과 섭취량 및 섭취 방법에 대해 제대로 확인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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