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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라플레 입니다!
안녕하세요.오랫만에 후기를 쓰네요.염창환 선생님 덕분에 라플레를 알고 많은 제품을 먹고 있는데 로션은 잘 몰랐습니다.항암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증으로 좋은 바디 용품을 많이 써 봤는데 사실 큰 기대는 안하고 올인원 로션을 구매했습니다.그런데 역시 라플레네! 하는 감탄사가 나오네요.저도 모르게 가려움증으로 긁고 있던 모습이 사라졌답니다.공기 좋은 곳은 찾아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지난번에 호텔에 준비된 제품 ~그것도 좋은 제품이던데 ~ 사용하고 다시 건조해서 힘들었답니다.이번 여행에는 꼭 챙겨갖고 가서 이렇게 사진까지 찍었답니다. 여행지의 필수품이 된 올인원 로션 많이 홍보하고 싶어요. 다음에 선물용으로 사용할 까 합니다. 라플레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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